PGA 트레블러스챔피언십 1라운드…위창수 53위 한국 최고성적

  • 입력 2008년 6월 21일 08시 53분


박진-양용은 컷오프 위기

타이거 우즈(미국)를 비롯한 상위 랭커가 대부분 결장한 가운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레블러스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한국선수 4명의 출발이 좋지 못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리버하이랜즈TPC(파70.682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위창수(36·테일러메이드)가 공동 53위(2언더파 68타)에 올라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나상욱(24·코브라골프)은 1언더파 69타로 공동 78위에 그쳤고 이븐파 70타의 박진(31·던롭스릭슨)과 양용은(36·테일러메이드)은 공동 105위로 밀려 컷 통과가 급해졌다. 스티브 로워리, 존슨 와그너, 브래드 애더모니스(이상 미국), 브라이언 데이비스(잉글랜드) 등 4명이 6언더파 64타를 때려 공동 선두에 나섰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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