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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6월 16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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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백차승은 안정된 투구를 바탕으로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실점 이내 투구)를 했고 후배 추신수는 1타점 2루타로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했다.
백차승은 15일 클리블랜드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2안타 3실점으로 호투했다. 3-3으로 맞선 8회 히스 벨로 교체됐다.
110개의 공을 던져 68개의 스트라이크를 기록했고 최고 구속은 시속 151km까지 나왔다. 시즌 성적은 1승 2패를 유지했고 평균자책은 5.01에서 4.84로 낮아졌다.
샌디에이고가 연장 10회초 케빈 쿠즈마노프의 만루 홈런 등으로 5점을 뽑아 8-3으로 역전승했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