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귀화 당예서 ‘탁구 여왕’ 왕난 꺾어
업데이트
2009-09-25 01:14
2009년 9월 25일 01시 14분
입력
2008-05-24 03:01
2008년 5월 24일 03시 0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에서 귀화한 탁구 선수 당예서(대한항공)가 23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일본오픈 여자 단식 본선 1회전(32강)에서 왕년의 ‘탁구 여왕’ 왕난(중국·세계 4위)을 풀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꺾으며 16강에 올랐다. 당예서는 24일 8강 길목에서 홍콩 에이스 티에야나와 겨룬다. 당예서는 3월 열린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예선 준결승에서도 왕난을 꺾으며 올림픽 출전 티켓을 따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부산시장 선거 어쩌나’…與, 전재수 사퇴에 ‘PK 탈환’ 구상 차질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한덕수·최상목도 직무유기 혐의 기소
일본 총영사 6개월째 절반 부재…업무 제약 우려 [지금, 여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