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7 15:522008년 3월 27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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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의 신원재(34)가 3회초 공격에서 팀의 6번째 득점을 올린 뒤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대구고 “미안하다 동지야” …경북고 꺾고 8강행 티켓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