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3-24 20:352008년 3월 24일 2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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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 정인하가 만루찬스에서 투수에게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동작을 취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강릉고-경동고…3회전을 향한 양보없는 혈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