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7년 5월 6일 15시 4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0위 이내에 들면 6년 연속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하는 최경주(나이키골프)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3언더파 213타로 전날 공동 35위에서 공동 20위로 경기를 마쳤다.
재미교포 앤서니 김은 공동 8위(6언더파 201타)에 올라 시즌 4번째 톱10 진입을 눈앞에 뒀다.
김종석기자 kjs0123@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