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앤서니 김 공동3위… 취리히클래식
업데이트
2009-09-27 11:46
2009년 9월 27일 11시 46분
입력
2007-04-24 03:04
2007년 4월 24일 03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재미교포 골프 유망주 앤서니 김(김하진·22·사진)이 23일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의 루이지애나TPC(파72)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취리히클래식 최종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그는 이날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VT’라고 쓰인 적갈색 모자를 썼다. 우승자(15언더파 273타)는 무명의 닉 와트니(미국).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독배’된 與비대위원장, 권영세-박진 고사…“중진에 매달릴 필요 있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초등 1·2학년 체육 별도 교과로 분리 추진…교사노조 반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日보궐선거, 자민당 패배 확실…기시다 정권 위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