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9-01 02:592006년 9월 1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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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챔피언 김경태는 31일 경기 성남시 남서울CC(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로 6언더파 66타를 몰아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해 공동 2위(4언더파 212타) 강상윤(대원고), 김우현(백석중), 박일환(속초중)을 7타차로 멀찌감치 따돌렸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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