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기록은 1962년 칠레 월드컵 체코-멕시코전에서 체코의 마세크가 기록한 15초.
월드컵 예선에서는 1993년 11월 17일 유럽 2조 예선 잉글랜드-산마리노 경기에서 산마리노의 다비데 구알티에리가 9초 만에 골을 넣었다. 기네스북에는 2004년 4월 3일 열린 잉글랜드 아마추어리그 코에스 스포츠 소속의 마크 버로스가 이스트레이 리저브스와의 경기에서 2.5초 만에 터뜨린 골이 기록돼 있다.
정재윤 기자 jaeyuna@donga.com
답: 1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