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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2월 6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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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프랑스리그 AS모나코에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로 이적한 아데바요르는 데뷔하자마자 첫 골을 뽑아내며 ‘한국의 경계대상 1호’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재윤 기자 jaeyu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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