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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5월 13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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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는 전반 27분 안성환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7분 뒤 서동현이 동점골을 터트리고 전반 종료 2분 전 김민호가 역전포를 쏘아 올려 서남대의 추격을 따돌렸다. 최우수선수상은 오창식(건국대), 득점상은 김민호(건국대·4골), 최우수지도자상은 김철 건국대 감독에게 각각 돌아갔다.
김성규기자 kims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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