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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4월 10일 02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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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행 통보를 받자 “트리플A에서도 몇 경기 못 던지면 더블A로 보낼 것인가”라며 노골적인 불만을 터뜨렸던 서재응은 “팀에 합류하게 돼 너무 기쁘다. 내 마음은 깨끗하게 정돈된 상태이며 팀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장환수기자 zangpa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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