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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1월 14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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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호는 14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에서 지난해 부산아시아경기대회 은메달리스트이자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송재명을 3-2로 제치고 우승, 생애 처음 태극마크 획득 및 올림픽 출전의 기대를 부풀렸다.
또 문의제(삼성생명)는 윤영민(상무)을 12-1, 테크니컬폴로 따돌리고 84kg급 정상을 밟았다.
장환수기자 zangpa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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