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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1월 11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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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신임회장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대한테니스협회를 맡아 책임이 막중하지만 다시 한 번 한국테니스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겠다. 대표팀 위상 제고, 주니어 선수 육성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96년 한솔여자테니스팀을 창단했으며 2001년부터는 사내테니스대회에 직접 출전해 우승을 넘볼 만큼 수준급 실력.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조동만 회장이 친 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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