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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6월 18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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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한일 월드컵을 통해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데이비드 베컴을 보기위해 공항에 나온 그의 열혈 팬들. 이들은 베컴의 아시아 투어 첫 기착지인 일본 방문 하루전인 18일 부터 공항에 나와 그의 사진이 새겨진 플래카드를 들고 애타게 자신들의 ‘영웅’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베컴은 19일 일본방문 일정을 시작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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