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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2월 22일 0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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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거풀스는 19일과 20일 열린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골 7회차에서 득점대를 모두 정확하게 알아맞힌 당첨자가 4명이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1만3102배를 상금으로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모두 1000원을 투자한 이들 당첨자는 1310만2000원을 거머쥐게 됐다.
<김상호기자>hyangs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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