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마라톤]'달리는 시인' 조성주씨 두번째 시집
업데이트
2009-09-18 22:12
2009년 9월 18일 22시 12분
입력
2001-12-10 17:48
2001년 12월 10일 17시 4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달리는 시인’ 조성주씨(40·한국토지공사 직원)가 두 번째 시집 ‘길이 있어 달린 것은 아니었네’를 내놓았다. 99년부터 3년 동안 마라톤을 해온 필자는 격렬한 육체운동인 달리기를 서정적인 필치로 담담하게 그려냈다. 도서출판 혜민.
<장환수기자>zangpab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정부, 故 김지미에 금관문화훈장 추서…“한 시대의 영화 문화 상징”
적자에도 1000원 버거 지키며 기부…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청와대 시대 열려도 ‘댕댕런’ 코스 뛸 수 있다…경호처 “시민 불편 최소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