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8세 꼬마 요정’

  • 입력 2000년 11월 29일 18시 48분


29일 안양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43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종별선수권대회에서 최연소선수로 출전한 김현정양(8)이 왼발로 중심을 잡으며 깜찍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서울 송파초등학교 2학년으로 전국규모 대회에 첫 출전한 김양은 지난달 피겨꿈나무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꼬마 요정’. 〈안양〓변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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