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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매리언 존스-얀 젤레즈니 '올해의 선수' 뽑혀
업데이트
2009-09-21 18:44
2009년 9월 21일 18시 44분
입력
2000-11-27 18:34
2000년 11월 27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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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육상연맹(IAAF)은 27일 ’단거리의 여왕’ 매리언 존스와 ’투창스타’ 얀 젤레즈니(체코)를 ‘올해의 선수’로 선정했다. 존스는 시드니올림픽에서 여자 100, 200 ,1600 계주에서 금메달, 멀리뛰기와 400 계주에서는 동메달을 따내는 등 모두 5개의 메달을 따냈다. 젤레즈니는 시드니올림픽 남자 창던지기에서 우승, 이 종목 올림픽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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