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소식]홍콩, 2006아시안게임 유치 로비

입력 2000-09-16 15:03수정 2009-09-22 04:38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홍콩이 2006년 아시안게임을 유치하기 위해 시드니에서 치열한 로비전을 펴고 있다.

홍콩특별행정구 정부의 2인자인 안손 찬 정무사장(政務司長)은 16일 세이크 아마드 알 파드 알 사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의장을 방문해 홍콩에 대한 지지를호소했다.

홍콩아시안게임유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손찬은 이날 면담에서 세이크 아마드의장이 `홍콩에 여러번 방문한 적이 있다'는 말과 함께 호감을 보였다고 성공유치에대한 희망을 나타냈다.

또 세이크의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초 홍콩을 방문한 평가위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고 칭찬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육상 400m허들주자인 스테판 디아가나가 고질적인 무릎부상으로 올림픽출전을 포기했다.

프랑스육상연맹은 97년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 디아가나의 오른쪽 무릎 부상이 재발돼 올림픽출전이 어렵게 됐다고 16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했다.

애틀랜타올림픽에서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디아가나는 고질적인 허리부상과복통을 이겨내고 시드니올림픽 출전권을 따냈으나 또다시 막판에 좌절되는 불운을겪었다.

○…루마니아 역도선수 트라이안 시하레안과 안드리안 마테이아스가 도핑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올림픽 꿈을 막판에 접었다.

루마니아올림픽위원회(COR)는 시드니 현지에서 실시한 도핑테스트결과 2명의 선수의 샘플로부터 금지약물이 검출돼 올림픽 출전자격을 종신 박탈한다고 16일 발표했다.<(시드니AP연합>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