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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의
[테니스]비너스 윌리엄스, 은퇴 고려
업데이트
2009-09-23 01:04
2009년 9월 23일 01시 04분
입력
2000-03-29 19:46
2000년 3월 29일 1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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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자테니스계에 ‘흑진주’ 선풍을 일으킨 비너스 윌리엄스(19·미국)가 은퇴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윌리엄스의 아버지 리처드는 29일 “비너스가 테니스를 그만둔 뒤 공부에 전념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면서 “은퇴할 가능성은 70%가 넘는다”고 밝혔다. 비너스는 손목부상을 이유로 지난해 11월부터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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