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가 갈리는 순간

  • 입력 1999년 8월 11일 20시 33분


런던 업튼파크에서 11일 벌어진 UEFA 인터토토컵 결승 리그에서 잉글랜드 웨스트햄 유타이티드의 골키퍼 샤카 히슬롭이 프랑스 FC메츠 루이스 사하의 슛을 막기 위해 몸을 던졌으나 실패. 결국 이 골은 FC메츠의 1-0 승리를 결정짓는 곳이 됐다.<런던AP연합>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