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신선우 "존스컵도 우승하고 연봉도 오르고"
업데이트
2009-09-23 20:55
2009년 9월 23일 20시 55분
입력
1999-08-09 16:14
1999년 8월 9일 16시 1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선우(43·현대 다이냇)=‘존스컵도 우승하고 연봉도 오르고…’팀을 2년연속 프로농구 정규리그 및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9일 국내 프로감독 통틀어 최고인 1억6000만원에 3년간 연봉계약을 체결.이 금액은 97년 3년 계약금 1억2000만원보다 4000만원 인상된 것.
뉴욕타임스 : IT섹션
>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함께 미래 라운지
구독
구독
포토 에세이
구독
구독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사이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런 시대착오적 권력자 다신 없어야[사설]
英 만원 열차 바닥에 앉아 에세이 쓰던 학생…서열 17위 ‘비밀 병기’ 공주였다
‘기생충’보다 더 지독했다…주택 지하실에 3년 똬리 튼 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