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9초79 100m 세계新 세운 모리스 그린?

  • 입력 1999년 6월 17일 16시 34분


97년 전미육상선수권에서 9초90으로 우승하면서 미국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했다.97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9초86으로 전 세계기록 보유자 베일리를 꺾고 우승하며 그의 시대가 왔음을 예고 했다.그는 내친 김에 98년 마드리드에서 열린 60m 실내육상대회에서 6초39의 세계기록으로 우승하더니 다시 그해 뉴올리언스대회 100m에서 9초84의 세계타이기록으로 우승,더 이상 그의 상대가 없음을 확인했다.

동물감각처럼 빠른 초반 스타트와 막판 스퍼트가 일품.보통 단거리 선수의 전성기는 24∼28세.24세인 그린은 이제부터가 시작인 셈이다.1m76,75㎏.미혼.나이키의 후원을 받고 있다.

<김화성기자> mar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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