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05 18:531999년 1월 5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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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두산은 이날 로고 엠블럼 마스코트를 발표하고 이를 적용한 유니폼 지급을 이달 안에 마무리해 시범경기부터 두산베어스로 출전할 계획이다.
새 엠블럼은 천연기념물인 반달곰의 가슴무늬를 ‘승리의 V자’로 상징화시켰고 역동성이 강조된 로고를 새겼다. 마스코트는 기존의 귀여운 곰 이미지에서 탈피해 곰의 용맹성과 강인한 이미지를 적극 표현했다.
〈장환수기자〉zangpa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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