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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12월 18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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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8일 타마삿대1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농구 준결승에서 서장훈-현주엽이 골밑을 장악하고 강동희 문경은 등이 외곽에서 맹활약, 카자흐스탄을 1백1-64, 37점차로 대파하고 은메달을 확보했다.
16년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은 필리핀을 82-73으로 꺾은 숙적 중국과 19일 오후 5시30분(한국시간) 결승전을 갖는다.<방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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