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 ‘황제 헤딩’

  • 입력 1998년 11월 9일 21시 02분


‘신 축구황제’ 호나우두(뒤·인터밀란)가 9일 열린 이탈리아 프로축구 경기에서 AC밀란의 수비수 말디니의 뒤에서 뛰어오르며 헤딩하고 있다.

호나우두는 선제골을 넣었으나 상대 수비수와 충돌하며 왼쪽 무릎을 다쳐 하프타임때 교체됐다. 양팀은 2대2로 비겼다.

<로마AP연합>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