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전 첫날]고려대, 농구 야구 2종목 승리

입력 1998-09-25 19:21수정 2009-09-2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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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가 98정기연고전 첫날 경기에서 2승1패로 앞섰다.

고려대는 25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농구경기에서 센터 이규섭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연세대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61대58로 이겼다.

전반을 40대35로 앞선 고려대는 후반 들어 40대41로 뒤지는 등 고전했으나 60대58로 앞선 종료 4.4초전 상대 반칙으로 얻은 자유투를 가드 이정래가 골로 연결해 승부를 갈랐다.

고려대는 야구에서도 막강 타격과 짜임새 있는 수비를 앞세워 6대2로 승리했다.

연세대는 아이스하키에서 국가대표 호화멤버를 앞세워 6대3으로 이겼다.

이로써 고려대는 26일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축구와 럭비에서 한 경기만 이겨도 우승을 확정하게 되는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배극인기자〉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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