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소식]블래터회장, 남북공동개최에 부정적

입력 1998-07-11 08:41수정 2009-09-2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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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의 제프 블래터 회장이 2002년 월드컵의 남북공동개최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인 의견을 표시. 블래터 회장은 11일(한국시간)기자회견에서 『남북한이 2002년까지 통일되지 않는 한 공동개최는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한 것. 블래터는 또 『FIFA는 2002년 월드컵 개최국에는 지원금을 주지 않을 작정』이라며 『월드컵 개최국에 경제적인 지원을 하는 것을 FIFA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월드컵기간 이슈중 하나인 비디오 판정에 대해서 블래터는 『축구의 인간적인 측면을 위해 사용하지 않을 것』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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