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은 6일(한국시간) 프랑스가 95번의 파울을 범해 크로아티아(87회) 네덜란드(86회) 브라질(70회) 등을 크게 앞질렀다고 발표. 반면 파울을 당한 횟수는 4강진출 국가중 브라질이 89회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프랑스(88회) 크로아티아(78회) 네덜란드(77회) 등의 순.
슈팅의 정확도는 5경기에서 31번의 슛을 쏴 13골을 넣은 브라질이 가장 높았고 크로아티아가 34번의 슈팅중 8번을 골로 연결시켜 2위에 올랐으며 네덜란드도 53번의 슈팅중 11골을 성공시켜 높은 정확도를 자랑했다.
프랑스는 무려 68번의 슈팅을 시도했으나 10골만을 성공시켜 정확도는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