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소식]클린스만, 은퇴의사 밝혀

입력 1998-07-06 09:30수정 2009-09-2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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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간판 스트라이커 위르겐 클린스만(33)은 6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와의 8강전을 끝으로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선수생활을 계속할 지 미지수』라며 『앞으로는 나를 필요로하는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해 은퇴할 뜻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클린스만은 87년 브라질전을 통해 국제무대에 데뷔, 1백8회 A매치에 출전했으며 90년 이탈리아월드컵, 96년 유럽선수권에서 독일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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