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미디]『한국의 투지 보여줄 마지막 기회였다』

  • 입력 1998년 6월 26일 19시 11분


▼국민의 성원에 보답하고 한국 특유의 힘과 투지를 보여줄 마지막 기회였다(김평석 한국대표팀 감독대행, 벨기에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하고 난 후).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