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7-04-16 20:311997년 4월 16일 20시 3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재키 로빈슨데이」50주년 기념식에서 재키 로빈슨의 미방인 레이첼
로빈슨(오른쪽)이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의 박수속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로빈슨이 지난 47년 흑인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