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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계 산증인」파머 『당분간 대회 불참』

입력 1997-01-12 19:53업데이트 2009-09-2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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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계의 살아있는 전설」 아널드 파머(67·미국)가 전립선암에 걸려 이번주의 보브호프클래식을 비롯, 당분간 경기에 불참한다고 12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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