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단신]서용빈,연봉 재계약 500만원 깎여

  • 입력 1996년 12월 16일 19시 56분


LG 내야수 서용빈(25)이 지난해보다 5백만원(8.3%) 내린 5천5백만원에 연봉 재계약을 했다. 서용빈은 올시즌 95경기에 나가 타율 0.242에 4홈런 29타점 60안타로 기대에 못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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