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피리챌린저테니스]최주년,가볍게 4강 진출

  • 입력 1996년 11월 15일 20시 40분


「權純一기자」 국가대표 최주년(대우중공업)이 96포트피리여자챌린저테니스대회에서 4강전에 올랐다. 최주년은 15일 호주 포트피리에서 벌어진 단식 8강전에서 제인 테일러(호주)를 2대0(7―5, 6―1)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그러나 김은하(일반)는 체코의 에바 마르틴코바에게 1대2(4―6, 7―6, 3―6)로 져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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