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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실내테니스]샘프러스-베커등 세계 톱랭커『수모의 날』

입력 1996-10-31 20:27업데이트 2009-09-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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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샘프러스(미국)와 보리스 베커(독일) 등 세계남자테니스계의 「빅 스타」들이 96파리실내오픈남자테니스대회에서 줄줄이 탈락했다. 톱시드로 대회 2연패를 노리던 샘프러스는 31일 프랑스 파리에서 벌어진 단식 2회전에서 강서버인 세계 23위 마르크 로제(스위스)에게 0대2(4―6, 4―6)로 완패했다. 6번시드 베커도 세계 24위 카를로스 모야(스페인)에게 1대2(3―6, 7―5, 4―6)로 져 탈락했다. 또 5번시드 고란 이바니세비치(크로아티아)는 폴 하루이스(네덜란드)에게 54분만에 0대2(3―6, 2―6)로 무릎을 꿇었고 3번시드 토마스 무스터(오스트리아)는 은퇴를 앞두고 마지막 투혼을 발휘한 스테판 에드베리(스웨덴)와의 경기에서 1세트를 2대6으로 뒤진 상황에서 엉덩이 부상 재발로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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