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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대제전]현대자동차써비스-LG정유 4강 진출

입력 1996-10-31 20:26업데이트 2009-09-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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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淳剛기자」 남녀 실업배구의 강호 현대자동차써비스와 LG정유가 아식스 스포츠컵 96한국배구대제전 2차대회에서 나란히 4강에 선착했다. 호화멤버의 현대자동차써비스는 31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부 A조예선 1차전에서 하종화와 임도헌 「쌍포」가 위력을 떨쳐 서울시청을 3대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현대자동차써비스는 세팀이 겨룬 A조에서 삼성화재와 함께 1승을 기록, 두 팀 모두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현대자동차써비스는 1세트 한 때 방심으로 8대11까지 뒤지기도 했으나 임도헌과 하종화의 공격이 살아나고 상대 서브리시브 범실이 나오면서 15대12로 어렵게 이긴 뒤 2,3세트는 쉽게 따냈다. 여자부 B조의 LG정유도 한국도로공사를 3대0으로 일축하고 2승을 기록, 준결승 진출을 결정지으며 역시 2승을 기록중인 담배인삼공사와 2일 조 1위 다툼을 벌이게 됐다. LG정유는 초반부터 화끈한 공격력으로 밀어붙이며 경기 주도권을 장악, 세 세트 모두 단 10점만 내주며 완승했다. 여자 A조의 1차대회 우승팀 한일합섬은 현대를 3대0으로 꺾고 1승1패를 기록, 흥국생명(1승1패)과의 예선 최종전 결과에 따라 4강 진출을 바라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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