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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에 나들이객 증가…서울행 오후 4~5시 정체 절정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28 09:13
2026년 6월 28일 09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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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490만대 전망
영동선·서울양양선 중심 정체
2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6월 마지막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초여름 날씨로 나들이객이 늘어나며 지난주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토)과 28일(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각각 555만대와 490만대로 전망됐다. 뉴시스
일요일인 28일은 초여름 날씨로 나들이객이 늘어나며 지난주 대비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9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5만대로 전망된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10~11시께 정체가 시작돼 오후 4시~오후 5시 가장 혼잡하겠으며, 오후 9~10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영동선과 서울양양선의 혼잡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하겠다.
오전 9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양재부근~반포부근 6㎞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기준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10분 ▲대구~서울 4시간1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33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50분 ▲목포~서서울 3시간40분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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