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골-장전 등 7곳 무료 입장
충북 청주시는 다음 달 11일부터 운영하는 도심 물놀이장의 개인 사전 예약을 오는 22일부터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는 사전 예약은 전체 수용 인원의 30%를 대상으로 하며 청주시민만 신청할 수 있다. 나머지 70%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거주지 제한은 없다.
사전 예약은 △6월 22일(이용 기간 7월 11일∼8월 2일) △7월 27일(〃 8월 4∼17일) △8월 10일(〃 8월 19∼30일) 등 세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한 번에 어린이 기준 최대 4명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보호자는 예약 인원에 포함되지 않는다.
어린이집 등 유아 단체 예약은 17일부터 진행 중이다. 단체는 화∼목요일 이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별로 월 최대 7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물놀이장은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망골근린공원 △장전근린공원 △문암생태공원 △대농근린공원 △생명누리공원 △오송정중근린공원 △오창각리근린공원 등 7곳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5분까지이며 하루 3회로 나눠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청소와 수질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문암생태공원은 어린이용 풀장과 유아용 풀장을 구분해 운영한다. 생명누리공원은 3세 이하 영유아 이용을 권장하는 등 시설 특성에 맞춘 안전 기준을 적용한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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