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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벌통 훔쳐 자신의 집으로 가져간 60대…벌통 부착 GPS 추적에 덜미
뉴스1
입력
2026-06-09 17:41
2026년 6월 9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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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경찰서. 뉴스1DB
벌통을 훔쳐 자신의 집으로 가져간 60대 A 씨가 검찰에 송치됐다.
춘천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 씨(69)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달 1일 새벽 춘천 동면 감정리에서 벌통을 훔쳐 석사동 자신의 거주지로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도난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벌통에 부착된 GPS 장치를 추적해 도난당한 벌통을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검거는 경찰·지자체·지역 주민이 함께 추진한 범죄예방 정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춘천시와 춘천경찰서는 지난해 7월부터 벌통 도난 예방을 위한 ‘스마트 태그’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
(춘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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