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신생아 웃음, 강동구가 함께 봐요”

  • 동아일보

아기 사진-축하 메시지 담아
구청 전광판 등 9곳서 상영

강동구청 열린뜰 벽면 전광판(미디어 월) 출생 축하 영상 사진.
강동구청 열린뜰 벽면 전광판(미디어 월) 출생 축하 영상 사진.
서울 강동구가 올해 태어난 아기의 사진과 가족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만들어 구청 전광판 등 구 내 9곳에서 상영하는 ‘2026년 출생 축하 이벤트 영상 제작’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탄생의 기쁨을 만드는 순간,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구는 구 소식지에 소개된 ‘출생 축하 이벤트’ 참여 가족 가운데 동의를 받은 가정을 대상으로 아기의 밝은 모습이 담긴 영상을 제작한다. 완성된 영상은 구청 앞 열린뜰 대형 전광판을 비롯해 구립도서관 등 총 9곳에서 약 1개월간 상영한다. 지난해 8곳보다 상영 장소를 1곳 늘려 더 많은 주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대상은 태어난 지 4개월 이내의 아기를 둔 직계가족이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구 소식지에 안내된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아기 사진과 이름, 출생 월, 축하 메시지, 신청인 정보(이름, 거주 동)를 보내면 된다. 구는 소식지 시안 확인 과정에서 영상 제작·상영에 대한 사전 동의를 받아 개인정보를 보호한다.

#서울톡톡#서울#강동구#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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