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 정도면 기대 이상”…CU 점주들, 본사 파업 지원안에 ‘안도’
뉴스1
입력
2026-05-07 13:45
2026년 5월 7일 13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결품·폐기 전액 지원에 위로금 최대 100만원
“금액 기대 이상” 긍정적 반응 다수
CU 화물연대 파업으로 광주 북구에 위치한 한 CU 편의점 앞에 공병을 받은 박스가 쌓여 있다. ⓒ 뉴스1
“이 정도면 만족한다. 기대 이상”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282330)이 민주노총 화물연대 파업으로 물류 차질을 겪은 CU 점주들을 위해 7일 지원안을 발표했다. 점주들은 대체로 만족하는 반응이다.
BGF리테일은 이날 점주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포하고 물류 불안정에 따른 가맹점 피해에 대한 구체적인 가맹점 지원안을 공지했다.
가맹점 지원안은 크게 점포 지원금과 위로금으로 나뉜다. 점포 지원금에는 저온 결품 지원금과 간편식 폐기 지원이 포함되며 위로금은 지역별, 점포별로 총 4개 항목에서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이날 정산서에 반영되며 8일에 개별 입금된다.
저온 결품 지원금은 공급 불안정 상황과 상관없이 지난달 5일부터 30일까지 냉장, 냉동 전체 결품에 대해 정상 판매를 가정한 점포 매출이익 전액을 지원한다. 간편식사 폐기 지원도 동일 기간 내 폐기 금액 전액을 보전한다.
점포 위로금은 실질 피해 보상 외 추가적인 지원금이다. 지역별 위로금은 공급 불안정 수준에 따라 지역을 구분해 최대 30만 원까지 차등 적용되며 점포별 위로금 역시 결품, 지연 배송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점당 최대 70만 원까지 지급된다.
“몇만 원 수준이겠지 했는데 규모 납득”
점주 커뮤니티 등에서는 “빠진 매출 금액을 귀신같이 맞춰서 줬다” “지원금 산출 근거가 궁금하긴 하지만, 이 정도로 만족하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다만 일부는 “위쪽 지방(수도권)은 피해일이 적어서 이 정도 위로금이면 만족할 텐데, 피해가 컸던 아래 지방은 작다고 느낄 것 같다” “나와봤자 몇만 원 수준이겠지 싶었는데 지원금 규모는 납득이 간다”고 말했다.
최종열 CU점주협회의 회장은 “점주들은 전반적으로 기대 이상이라는 반응”이라며 “지역별로 4단계로 구성해서 피해가 컸던 지역에는 지원금이 많이 나가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4월 20일 경남 진주시 정촌면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진입을 시도하는 화물연대 노조원들을 경찰이 막아서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화물차와 집회 참가자 3명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6.4.20 ⓒ 뉴스1
CU점주협의회, 화물연대에 손해배상 140억 규모 손해배상 청구
앞서 화물연대는 지난달 7일부터 29일까지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주요 CU물류센터를 봉쇄했고, 이에 따라 CU 점주들은 물건을 제때 받지 못하면서 매출 피해를 겪었다. 협의회에 따르면 이 기간 점주들의 매출 피해는 평균 10~30%가량의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CU점주협의회는 이에 본사에 대한 피해 지원 요구 외에도 화물연대에 파업 과정에서 발생한 피해액 총 140억 4000만 원을 청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한 상태다.
협의회는 오는 15일까지 화물연대 측의 공개 사과, 피해 배상 이행계획 등이 없을 시에는 민사상 손해배상·형사 고소 등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3
박지성 “이기려고 한 경기 맞나”…‘최악 졸전’ 또 경우의 수 기다려야
4
베네수엘라 126년 만의 최악 강진…“5개 도시가 붕괴됐다”
5
남아공 감독 “한국은 예상대로였다”…명예회복 실패한 홍명보
6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7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8
국힘 “다주택자 미꾸라지”…한성숙 “부동산 투자 다신 안해”
9
‘첫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 아쉬운 데뷔전…“실점 장면은 내 실수”
10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9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10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3
박지성 “이기려고 한 경기 맞나”…‘최악 졸전’ 또 경우의 수 기다려야
4
베네수엘라 126년 만의 최악 강진…“5개 도시가 붕괴됐다”
5
남아공 감독 “한국은 예상대로였다”…명예회복 실패한 홍명보
6
“앤트로픽 버렸다” 미국 개발자들이 중국 AI로 갈아타는 이유[딥다이브]
7
[단독]“아내 때렸는데 죽을것 같다” 70대, 신고뒤 투신
8
국힘 “다주택자 미꾸라지”…한성숙 “부동산 투자 다신 안해”
9
‘첫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 아쉬운 데뷔전…“실점 장면은 내 실수”
10
조국 “단일화도 거부됐는데, 27.24% 득표…평택지역위 분투 때문”
1
홍명보 면전서 “집단 식중독 걸렸나” 질문까지…이강인, 잔디 내리치며 ‘분개’
2
‘몬테레이 참사’ 홍명보호, 조 3위 추락…자력 32강 진출 실패
3
“6·25는 북침” 말실수한 한성숙…곧바로 “긴장했다, 죄송”
4
[단독]SK,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에 신재생 투자도 검토
5
李, 6·25 기념사에 北 언급 없었다…“평화의 한반도 만들것”
6
李 “핵심산업 투자, 영남·충청·강원·제주·호남 등으로 확대”
7
국힘 개혁파 “장동혁 재선거 주장은 해당행위…사퇴해야”
8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9
[속보]답답한 공격, 불안한 수비…남아공에 선제골 내줬다
10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천 요양병원 다리 절단…현직 의사 “최고 아닌 최선”
[단독]‘車5부제 할인 특약’ 가입률 1%…野 “선거용 졸속 정책”
100kg 찍고 건강검진 ‘경고’…37세 아빠, 73kg까지 감량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