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구수산도서관 11월까지 야간 인문학 강연

  • 동아일보
  • 입력 2026년 4월 13일 14시 36분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산도서관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야간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행복북구문화재단은 ‘퇴근길 문화를 만나다: 나의 취향, 나의 안식’을 주제로 강연을 준비했다. 11월까지 모두 6회 진행하며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미술과 글쓰기, 에세이, 영화, 음악, 여행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달 30일에는 이유리 미술칼럼니스트가 미술 감상법을, 다음 달 27일에는 김파카 일러스트레이터가 ‘하루 15분 낙서’ 강연을 진행한다. 6월 24일에는 김신회 에세이스트가 힐링 메시지를 전한다. 9월 30일 김재희 영화평론가, 10월 28일 정민재 음악평론가, 11월 25일 노중훈 여행작가가 각각 영화와 음악, 여행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참여 신청은 매월 5일부터 마감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구수산도서관 관계자는 “퇴근길에 만나는 인문학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취향을 탐구하고 내면의 안식을 찾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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