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호등·보행자 치고 도주…휴무 경찰관이 직접 막아 세웠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29 15:05
2026년 3월 29일 15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호등과 보행자를 들이받은 뒤 도주한 차량이 휴무 중이던 경찰관에 의해 붙잡히는 일이 벌어졌다.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
신호등과 보행자를 들이받은 뒤 도주한 차량이 휴무 중이던 경찰관에 의해 붙잡히는 일이 벌어졌다.
26일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경찰청에는 ‘범퍼가 부서진 채 도주하는 차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0일 저녁 부산 사상구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다. 한 차량이 빠른 속도로 달리다 교통섬에 서 있던 보행자와 신호등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충격 직후 차량은 잠시 멈추는 듯했지만, 곧 후진한 뒤 아무런 구호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나기 시작했다.
마침 인근을 순찰 중이던 경찰이 상황을 포착하고 차량 방송으로 정차를 요구했지만, 운전자는 이를 무시한 채 도주를 이어갔다. 순찰차는 즉시 추격에 나섰고, 얼마 지나지 않아 차량을 따라잡았다.
이 과정에서 한 시민의 활약이 더해졌다. 사고 현장에서 경찰보다 먼저 추격에 나선 운전자가 차량을 멈춰 세운 뒤 직접 운전석 문을 열고 도주 차량 운전자를 제압한 것이다.
해당 운전자는 휴무일에 귀가 중이던 모라파출소 소속 김대근 경사로 확인됐다.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지만, 사고 이후 부상자에 대한 조치를 하지 않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김 경사는 “도주 차량의 경우 경찰차가 많을수록 검거에 유리하다”며 “당시에는 순찰차가 한 대뿐이었기 때문에 진로를 방해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휴무일에도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것 같다”, “책임감 있는 대응에 감사하다” 등 반응을 보이며 박수를 보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2
“꼬마가 이렇게 크다니”…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뉴욕대 졸업
3
“언니 따라 갔던 대학”… 네 자매 인생 바꾼 서정대의 배움
4
‘미남 농구스타’ 우지원·전희철 딸들,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
5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6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지 않나”
7
소유 “10년전 1억 넣은 삼전·하닉 덕에 내집 마련”
8
아픈 딸 둔 아빠에게 ‘2500원 중고차’ 넘긴 김선태…트렁크에 ‘깜짝 선물’까지
9
이란 “고농축 우라늄 국외 반출 없다”…미국 요구 거부
10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1
李, 기표한 투표지 들고나와 “반만 찍혔는데 괜찮나”
2
李대통령 “투표 포기, ‘중립’ 아닌 ‘그들’ 편드는 것”
3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4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5
홍준표 “투표함 관리 철저하면 부정선거 시비 사라져”
6
與 “해프닝인데 억지” vs 野 “李, 특권 과시”…기표소 논란 이틀째 공방
7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8
홍명보 “정몽규 사의 굉장히 당황스럽다”
9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지선 최고…1050만명 선택 마쳤다
10
광주시장 “스타벅스, 전국 매장 문닫고 직원 교육한 美 본받아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코 스프레이 2번 뿌렸더니 기억력 쑥”…치매 치료 가능성 [노화설계]
2
“꼬마가 이렇게 크다니”…안정환·이혜원 딸 리원, 뉴욕대 졸업
3
“언니 따라 갔던 대학”… 네 자매 인생 바꾼 서정대의 배움
4
‘미남 농구스타’ 우지원·전희철 딸들, 나란히 미스코리아 본선
5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6
박명수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지 않나”
7
소유 “10년전 1억 넣은 삼전·하닉 덕에 내집 마련”
8
아픈 딸 둔 아빠에게 ‘2500원 중고차’ 넘긴 김선태…트렁크에 ‘깜짝 선물’까지
9
이란 “고농축 우라늄 국외 반출 없다”…미국 요구 거부
10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1
李, 기표한 투표지 들고나와 “반만 찍혔는데 괜찮나”
2
李대통령 “투표 포기, ‘중립’ 아닌 ‘그들’ 편드는 것”
3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4
국힘, ‘기표소 논란’ 李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5
홍준표 “투표함 관리 철저하면 부정선거 시비 사라져”
6
與 “해프닝인데 억지” vs 野 “李, 특권 과시”…기표소 논란 이틀째 공방
7
반도체로 부유해진 대만 경제의 그림자: 대만병과 거지 슈퍼맨 [딥다이브]
8
홍명보 “정몽규 사의 굉장히 당황스럽다”
9
사전투표율 23.51% 역대 지선 최고…1050만명 선택 마쳤다
10
광주시장 “스타벅스, 전국 매장 문닫고 직원 교육한 美 본받아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연인과 말다툼 중 흉기 휘둘러 자해 소동 50대 구속
美 “韓 핵잠 도입, 적국엔 딜레마…작전통제권 주도 고무적”
‘쿵푸 발원지’ 소림사 前 주지, 670억 횡령 혐의로 징역 24년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