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1심 징역형 집행유예…“적지 않은 역할”
뉴스1
입력
2026-03-25 11:10
2026년 3월 25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4000만 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공범 이준수 씨. 2025.11.20 ⓒ 뉴스1 김성진 기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와 메시지를 나눈 주포 이준수 씨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25일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40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김 여사 등과 공모관계가 아니라는 이 씨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이 씨가 독자적으로 시세조종했다고 볼 수 없다”며 “권 전 회장 등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에 대한 2차 주가조작한 것을 알면서도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조작하는 역할을 수행했고, 2차 주가조작 종료일까지 범행에 대해서도 죄책을 부담한다”고 밝혔다.
이어 “2차 주가조작 범행에서 이 씨가 적지 않은 역할을 수행해 죄질이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다만 직접 가담한 기간은 짧은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김 여사 등과 순차 공모해 2012년 9월 11일부터 같은 해 10월 22일까지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조작하는 범행으로 1300만여 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이 씨는 지난해 10월 특검팀의 압수수색을 받던 중 도주했다가 같은 해 11월 체포됐다. 이후 이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수사를 이어오던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지난해 12월 이 씨를 재판에 넘겼다.
이 씨는 주가조작 1차 시기이던 2009년 12월 23일부터 2010년 10월 20일까지 김 여사의 한 증권사 계좌를 맡아 관리한 인물로 알려졌다. 김 여사에게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소개한 인물이기도 하다.
특검팀은 지난달 24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40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밝혔다. 아울러 1300만여 원을 추징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2
이름-주소 다 다른 유령회사들, 31세 男 한명이 굴리고 있었다[히어로콘텐츠/히든①-下]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5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6
이주영 “한달째 천장서 물 줄줄, 나가지도 못해”…소송 예고
7
“속아서 계약 연장”…이시안, 소속사 분쟁서 승소
8
일주일 새 3명 사망…섭씨 44도 그랜드캐니언서 무슨 일이
9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10
“불쾌감 이번 주 절정”…수도권 뒤덮은 여름 불청객 ‘러브버그’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3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4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5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6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7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8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9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10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임산부석에 신발 벗고 다리 쭉…“더럽다” 참교육한 승객
2
이름-주소 다 다른 유령회사들, 31세 男 한명이 굴리고 있었다[히어로콘텐츠/히든①-下]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5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6
이주영 “한달째 천장서 물 줄줄, 나가지도 못해”…소송 예고
7
“속아서 계약 연장”…이시안, 소속사 분쟁서 승소
8
일주일 새 3명 사망…섭씨 44도 그랜드캐니언서 무슨 일이
9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10
“불쾌감 이번 주 절정”…수도권 뒤덮은 여름 불청객 ‘러브버그’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3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4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5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6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7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8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9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10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靑 “지지율 엄중하게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애 키우며 일하기 힘들어서”…중소기업 근로자 2명 중 1명 출산 기피
부산 오륙도 앞바다에 50대 여성 빠져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