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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교차 크고 대기 건조…곳곳 미세먼지도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23 08:12
2026년 3월 23일 0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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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12~21도
포근한 날씨를 보인 22일 튤립축제가 열리고 있는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튤립 꽃길을 거닐며 봄 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2026.03.22 용인=뉴시스
월요일인 23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일부 수도권과 강원동해안, 충북, 경북권, 제주도산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강원내륙.산지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하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후부터 24일 오전 사이 경상권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북권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이 되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2~21도를 오르내리며 평년(아침 최저 -1~6도, 낮 최고 11~1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6도, 수원 19도, 춘천 18도, 강릉 13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21도, 대구 20도, 부산 19도, 제주 1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 예상됩니다. 오전에 대전·충북·전북, 오후에 강원권, 밤에 광주·전북·영남권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오전 중서부 지역은 대기의 정체로 농도가 높겠다. 오후부터 서쪽 지역은 북풍, 동쪽 지역은 북동풍을 따라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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