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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음주물의’ 김인호 전 산림청장 경찰 조사…“음주 인정”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09 15:42
2026년 3월 9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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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이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희망찬 농업·농촌,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는 나라’ 산림청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12.11. [세종=뉴시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한 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김 전 청장을 지난 7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불러 조사했다고 9일 밝혔다.
김 전 청장은 지난달 20일 오후 11시께 성남시 분당구 한 사거리에서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가 신호를 위반, SUV와 버스를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김 전 청장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으며 사고로 15명이 다쳤다.
김 전 청장은 경찰 조사에서 음주 운전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주 중 김 전 청장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김 전 청장은 음주운전 사고가 알려진 뒤 지난달 21일 직권면직됐다. 임명 6개월 만이다.
[성남=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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