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 올해 신입사원 165명 채용

  • 동아일보

일반직 152명 등 23일부터 접수
거주지 요건 부활… 지역인재 우대

대구교통공사는 올해 신입사원 165명(일반직 152명, 공무직 13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우대를 위해 대구 경북 지역 거주지 제한에 대한 자격요건을 재도입해 시행한다. 이와 함께 직무와 무관한 성별, 나이, 학력 등 차별적 요소를 배제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직무 중심 채용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한다.

응시 원서 접수 기간은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이후 다음 달 8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서류심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인성 및 연접 시험 등을 거쳐 4월 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분야별 채용 전형 등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지역 인재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채용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대구 경북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역량 있는 지역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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