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로 새벽 ‘광란의 질주’ 벌인 10대들…촉법소년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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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대 훔친 승용차로 무면허 운전을 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A 군 등 10대 5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A 군 등은 지난 6일 오전 1시 55분께 전주시 인후동 노상에서 문이 열린 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차주 B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격에 나섰다. 당시 A 군 등은 익산까지 약 25㎞ 거리를 시속 170㎞로 질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A 군 등은 길이 막히자, 차를 버리고 도주했다. 경찰은 2시간가량 추격전 끝에 이들을 붙잡았다.

검거된 10대 중 일부는 촉법소년이라 경찰은 가족에게 우선 인계했다. 경찰은 조만간 이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전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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